기사입력 2015.05.01 11:38
1일 최수종 측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하희라의 어머니 고(故) 황미자 씨는 4월 30일 오후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5월 1일 현재 최수종 하희라 부부 모두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에 위치한 고인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식은 5일장으로 치러지며, 5월 4일 오전 신촌 연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발인이 진행된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하희라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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