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김예림이 '투개월' 도대윤의 근황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힙합 혼성 듀오 지민 엔 제이던과 그룹 지누션, 가수 김예림이 특선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예림은 도대윤 근황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해주시는데 매번 같은 대답을 하게 돼 죄송하다"며 "미국에서 음악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공부를 조금 더 한 후에 같이하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지민 엔 제이던, 지누션, 김예림 ⓒ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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