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아들 안리환군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어떻게 리환아 사진찍자 하면 이렇게 애교를. 앙. 엄마 미소인 거지? 이상하지만 그래도 좋다. 너는 러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리환은 엄마 이혜원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으며 이혜원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정한 모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안정환과 리환 군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이혜원 ⓒ 이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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