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5.28 11:37 / 기사수정 2006.05.28 11:37
27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열린 2006 삼성 하우젠 컵 대회, 인천과의 원정경기를 치른 수원은 후반 23분 김대의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42분에 터진 자책골로 손 안에 들어온 첫 승을 놓치게 됐다.
그러나 그랑블루는 폭우를 비웃듯 선수들의 삭발투혼에 화답하며 열광적인 응원을 선보여 주웠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