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열린 2006 삼성 하우젠 컵 대회, 인천과의 원정경기를 치른 수원은 후반 23분 김대의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42분에 터진 자책골로 손 안에 들어온 첫 승을 놓치게 됐다.
산드로선수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볼을 다투는 양팀 선수
아가치선수가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공을 끝까지....
돌파를 태클로 저지하는 김대의선수
감대의선수의 돌파
서동현선수의 돌파
몸 따로 공따로
볼은 어디로...?
태클로 저지하는 김대의선수
공중볼 다툼
김대의선수의 선제골에 좋아하는 수원선수들
자리 다툼을 하는 양팀선수
볼 다툼 중인 선수
장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