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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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인기 얻은 후 말조심…방송 적응 중이다"

기사입력 2015.04.28 17:28 / 기사수정 2015.04.28 17:29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올드스쿨'에서 걸그룹 EXID 하니가 방송에서 말조심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걸그룹 EXID가 '쉬는 시간!'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하니는 "인기를 얻은 후 많은 관심에 얻었다. 그러면서 말을 조심하게 됐다"며 "컴백 전 개인 스케줄이 있어서 각종 방송에서 토크를 많이 했다. 그런데 제 말이 저뿐만 아니라 EXID에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말이 없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리액션을 열심히 하고 있다. 아직 방송에 적응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EXID ⓒ 엑스포츠뉴스 DB]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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