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8 07:38 / 기사수정 2015.04.28 07:41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1만5339명을 동원해 2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누적관객수 314만 6370명으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가장 많은 관객 동원을 기록 중이다.
강제규 감독의 '장수상회'는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김인권과 박철민이 나선 '약장수'는 4455명의 관객을 모으며 4위에 다시 안착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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