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7 22:08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자신의 몸매 비결을 밝혔다.
김나영은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신의 마른 몸매 비결을 공개하며 "내 허리 사이즈는 22인치, 23인치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나영은 "나는 밥 대신에 삶은 달걀을 먹는 편이다"고 말한 뒤 "고기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고기를 그동안 너무 많이 먹어서 조금 자제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의 냉장고에는 과일과 각종 치즈가 많아 그녀의 식생활을 유추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양희은, 방송인 김나영이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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