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진세연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뒤 사진을 남겼다.
진세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시탈출 컬투쇼' 진짜 짱짱.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위험한 상견례2'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세번 보고"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진세연은 화사한 웃음을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세연은 이날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영화에서의 비키니신에 대해 "노출신이라 떨리고 긴장됐다. 그런데 이슈가 안되면 민망할 것 같았다. 예고편까지 나왔는데 다행히 막 묻혀지지는 않아서 다행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진세연 ⓒ 진세연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