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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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보다' 김부선, 강민혁에게 호감 "내 스타일"

기사입력 2015.04.25 23:10 / 기사수정 2015.04.26 00:47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김부선이 씨엔블루 강민혁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25일 첫 방송된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는 38세 취업준비생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진은 JTBC 빌딩의 회의실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김부선은 씨엔블루의 강민혁의 손을 잡으면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김부선은 강민혁을 향해 "몇 살이느냐. 내 스타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동민은 웃옷을 벗는 김부선을 보고 강민혁에게 "지금이 도망칠 기회다"고 말했다.

'엄마가 보고있다'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녀의 생활을 들여다보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부선 강민혁 ⓒ JTBC '엄마가 보고있다'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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