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니콜이 일본에서 첫 솔로 무대를 가졌다.
2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전날 열린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KCON 2015 Japan'의 하이라이트로 꾸며졌다.
이날 니콜은 솔로 데뷔곡 'MAMA'를 일본에서 첫 선을 보였다. 붉은 미니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카라 때와는 다른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갓세븐(GOT7), 강남, 니콜, 러블리즈, 마이네임, 박보람, 보이프렌드, 블락비, 씨스타, 인피니트, 준케이(2PM 민준), 초신성, 치타 등이 출연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엠카운트다운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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