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세 딸 삼윤이, 근황 공개 '함께 잘 놀아요'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딸 '삼윤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셋이 잘 놀아 예뻐 죽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삼윤이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다. 깜찍한 단발머리를 한채 뛰어놀고 있는 막내 다윤이와 소윤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정웅인과 첫째 딸 정세윤 양은 MBC '아빠 어디가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정웅인 삼윤이 ⓒ 이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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