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엄마사람' 황혜영이 레깅스 패션을 찬양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사람'에서는 황혜영과 이지현, 현영의 리얼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황혜영은 외출 준비를 하면서 짧은 치마와 킬힐을 꺼내 들었으나, 이내 레깅스를 입고 외출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그는 "레깅스를 좋아한다. 단점은 없는 것 같고 장점은 첫 째도, 둘 째도, 셋 째도 편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육아박람회에 도착한 황혜영 부부는 그 곳에서도 레깅스가 주를 이루자, 남편 김경록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 '엄마사람' 황혜영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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