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엑소가 '음악중심'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면서 음악방송 10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엑소는 1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미쓰에이 박효신과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2주 연속으로 차트를 점령했다. 그러나 엑소는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않아 소감을 남기진 못했다.
앞서 엑소는 지난달 30일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를 발표한 뒤 음악 순위프로그램에서 아홉 차례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EXID 니엘 M&D 바스타즈 달샤벳 미쓰에이 FT아일랜드 케이윌 레드벨벳 언터쳐블 러블리즈 크레용팝 디아크 신보라 앤씨아 JJCC 신지수 박시환 투포케이가 출연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음악중심' 출연진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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