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김희철 김정모의 M&D가 4년만에 경쾌하게 돌아왔다.
M&D는 1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신곡 '하고 싶어(I Wish)'를 열창했다. 이들은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정장을 입고 즐거운 리듬이 흐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M&D의 이번 앨범은 김희철과 김정모가 직접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했으며, '하고 싶어(I Wish)' 경쾌하고 신나는 스윙 장르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EXID 니엘 M&D 바스타즈 달샤벳 미쓰에이 FTI아일래드 케이윌 레드벨벳 언터쳐블 러블리즈 크레용팝 디아크 신보라 앤씨아 JJCC 신지수 박시환 투포케이가 출연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M&D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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