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12.25 02:57 / 기사수정 2005.12.25 02:57
24일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T&G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스코어 3-1로(26-24 25-19 22-25 25-19) 현대캐피탈의 승리를 거두고 당당히 1위자리를 지켜냈다. 성탄절 이브인 도원체육관에서는 많은관중이 찾아와 열띤함성과 많은이벤트를 펼쳐 프로배구의 재미를 선사하였다.
▲블로킹을 시도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12번 신영수선수의 스파이크
▲현대캐피탈의 10번 윤봉우 선수 블로킹을 시도하고있다
▲현대캐피탈 15번 루니선수의 스파이크
▲1세트를 마무리하는 대한항공 점보스 선수들
▲작전타임 경호원이 등장해 이색춤을 선보였다.
▲현대캐피탈 선수의 스파이크
▲인천 대한항공의 (10번) 이영택 (3번) 박석윤선수 블로킹을 시도하고있다.
▲인천 대한항공점보스 3번 박석윤선수의 대각선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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