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12.11 12:06 / 기사수정 2005.12.11 12:06
수원은 10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5 하나은행 FA컵 전북과의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 3골씩 주고받은 접전 끝에 이어 승부차기에서 전북에게 4-2로 아쉽게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 공중볼을 다투고 있는 조재민선수(수원)와 보띠선수(전북)
▲ 공중볼 경합 중인 마토선수(수원)와 밀톤선수(전북)
▲ 온몸으로 공격을 저지 하는 박건하선수(수원)
▲ 김남일선수(수원)가 공중볼을 헤딩으로 차단하고 있다.
▲ 마토선수(수원)가 공중 볼을 먼저 헤딩으로 차단하고 있다.
▲ 조진수선수(전북)와 마토선수(수원)가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 헤딩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킨 김남일선수(수원)
▲ 김정겸선수(전북)가 조원희선수(수원)에 돌파를 파울로 저지 하고 있다.
▲ 이따마르선수(수원)가 왕정현선수(전북)를 제치며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 왕정현선수(전북)가 이따마르선수(수원)에 돌파를 파울로 저지 하고 있다.
▲ 조원희선수(수원)가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 이따마르선수(수원)가 슛팅을 시도 하고 있다.
▲ 공중 볼을 경합하는 윤정환선수(전북)와 조원희선수(수원)
▲ 슛팅을 시도하는 김동현선수(수원)
▲ 김동현선수(수원)가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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