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6 10:48 / 기사수정 2015.04.16 10:49
한지우는 16일 세월호 1주년을 맞아 웨이보에 "오늘이 세월호 참사 1주년이 되는 날이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한지우는 추모 메지지와 함께 자신이 직접 그린 노란리본을 손에 꼭 쥐고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하는 소녀의 그림을 게재했다.
한지우는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의 배우다. 중국의 MC 허지옹이 진행하는 호남위성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통역없이 출연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과시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한지우 ⓒ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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