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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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조커' 앨범, 멤버들 손때 많이 묻었다"

기사입력 2015.04.15 17:37 / 기사수정 2015.04.15 18:28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새 앨범에 대해 멤버들의 손때가 가장 많이 묻어있다고 설명했다.

달샤벳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조커이즈얼라이브(JOKER IS AL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수빈은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많이 참여했다"면서 "'조커이즈얼라이브'가 멤버들의 손때가 가장 많이 묻은 앨범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율은 "의상도 저희가 직접 시안을 만들었다. 디자인과 소재 등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타이틀 곡 '조커(JOKER)'가 수록된 댤샤벳의 새 미니앨범은 이날 정오 발매됐다. 수빈은 심재훈 이수민과 함께 이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작업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달샤벳 ⓒ 권혁재 기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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