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5 07:20 / 기사수정 2015.04.15 07:20
이연희와 옥택연은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생기 가득한 촉촉 피부를 연출했다.
이연희와 옥택연은 피부가 가장 건조하고 칙칙해지는 오후 2시,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 컨디션으로 되돌리는 법을 공개했다. 옥택연은 이연희의 무릎을 베고 누워 연인처럼 달콤한 무드를 연출했고, 서로의 얼굴에 미스트를 뿌리며 친구처럼 장난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두 사람의 커플 화보는 16일 발행되는 ‘하이컷’ 148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이연희 옥택연 ⓒ 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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