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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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프로야구 잠실, 인천 경기 우천 순연

기사입력 2015.04.14 18:33 / 기사수정 2015.04.14 18:33

나유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나유리 기자]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3차전이 비로 미뤄졌다.

LG와 KIA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정규 시즌 세번째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 탓에 경기가 정상 진행되지 못했다. 예정 시간인 오후 6시 30분이 가까워진 때에 빗줄기가 굵어져 다시 내야에 방수포를 깔았고, 오후 6시 33분 우천 순연이 선언됐다. 

한편 같은날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즌 4차전은 오후 3시경 우천 순연이 선언됐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비 내리는 잠실구장 ⓒ 엑스포츠뉴스DB]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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