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3 23:32 / 기사수정 2015.04.13 23:35
정려원은 "1년 반 만에 출연한다. 그동안 그림을 그리면서 지냈다"고 말했다.
친해진 계기에 대해 성유리는 "우리 이렇게 만난 건 몇 번 안 된다. 항상 메시지만 보낸다. 메시지로는 별 얘길 다한다"며 웃었다.
이날 방송은 봄맞이 특집으로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가 각자 자신만의 힐링법을 정한 후, 함께 하고 싶은 게스트부터 장소까지 직접 섭외해 ‘셀프힐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힐링캠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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