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박한별이 정명훈과의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박한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명빵이랑 라운딩. 날씨 이렇게 좋기 있기 없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선글라스를 낀 채 개그맨 정명훈과 골프장을 찾은 모습이다. 꽃처럼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평소 골프 마니아로 알려졌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박한별 정명훈 ⓒ 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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