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0 16:38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성유리가 박하선이 소속된 에스엘이엔티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
박하선 소속사 에스엘이엔티 관계자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성유리와 최근 미팅을 가지고 전속계약과 관련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전속계약을 체결한 상황이 아니라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성유리는 지난 2월 판타지오와 계약만료 후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며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임해 왔다.
성유리가 에스엘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 배우 박하선 한혜경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성유리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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