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9 18:11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1위 후보에 오른 엑소와 미쓰에이가 1위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미쓰에이 민은 "앙코르 공약은 팬 분들에게 한 턱 쏘는 것이다. 한 턱 쏘겠다"고 말했고 엑소 수호는 "'콜미 베이비'를 더 섹시하게 추겠다"고 1위 공약을 내걸었다.
엑소는 '콜 미 베이비'로 컴백 1주 만에 트로피를 두 개나 챙긴 상황. 여기에 음원차트 1위 미쓰에이가 더해지면서 '엠카운트다운' 1위대결은 더욱 뜨겁게 달궈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엑소, 미쓰에이, JJCC, 백지영&송유빈, 케이윌, FT아일랜드, 레드벨벳, NS윤지,
마마무, 러블리즈, CLC, 크레용팝, 김연지, 피에스타, 매드타운, 엔소닉, 라붐, 언터쳐블, 에이블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엑소 미쓰에이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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