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월세 유세윤' 4월호가 오는 15일 공개된다.
7일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세 유세윤 4번째이야기 (4월15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유세윤은 특유의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고, 해당 앨범에 함께한 박재범도 개성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월세 유세윤'은 '월간 윤종신'의 음악 프로젝트를 패러디한 것으로 유세윤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객원보컬이 합류하는 프로젝트 앨범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박재범 ⓒ 박재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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