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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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제시 "지민 건드리지 않아 불만이었다"

기사입력 2015.04.07 17:40 / 기사수정 2015.04.07 18:0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제시가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더 솔직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했다.

래퍼 제시, 타이미, 육지담은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진행자 김창렬과 이야기를 나눴다.

제시는 "방송에서 더 솔직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지민은 착하지만,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불만이 있었다. 더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4시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제시 ⓒ 엠넷]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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