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엑소 백현이 먼 훗날 전설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엑소의 컴백 스페셜 생방송 엑소캐스트가 6일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생중계됐다.
찬열은 "데뷔 3주년을 맞아 네이버 스타캐스트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맞아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엑소 멤버들은 팬들이 보낸 응원 문구를 차례로 읽어내려갔다. 진행자 슈퍼주니어 규현과 함께 웃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백현은 "이 자리가 먼 훗날의 전설이 되는 한 걸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엑소는 지난달 30일 타이틀곡 '콜미베이비(CALL ME BABY)'가 수록된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를 발표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규현 엑소 ⓒ 네이버 스타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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