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하니가 '위아래'를 오랫동안 준비했다고 했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EXID 하니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니는 "요즘에는 비싼 음식도 먹을 수 있다. 이전에는 6천원이 제한이었다"며 "요즘에 몸이 안 좋아서 죽을 먹겠다고 했더니, 매니저가 전복죽을 사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팀원들과 '위아래'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1년 10개월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뜨거운 이슈만을 엄선해 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하니 ⓒ 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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