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사랑이 엄마’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세련미를 드러냈다.
야노시호는 3일 공개된 화보에서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 하면서도 세련된 셔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블랙 와이드 팬츠와 매치해 모던한 느낌을, 핑크색 팬츠와 매치하여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선보였다.
야노시호가 착용한 화이트 셔츠는 모던하며 웨어러블한 것이 특징으로 고감도 뉴욕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캐리스 노트(Carries note)’의 제품이다. 야노시호는 여성 패션브랜드 캐리스노트의 2015년 새로운 뮤즈로 선정됐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야노시호 ⓒ 캐리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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