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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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안재현, 뱀파이어에 인질로 잡힌 구혜선 구했다

기사입력 2015.03.30 22:19 / 기사수정 2015.03.30 22:19

임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블러드' 안재현이 구혜선을 구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박지상(안재현 분)이 유리타(구혜선)의 집에 침입한 뱀파이어와 몸싸움을 벌였다.

박지상은 유리타의 집에 들어온 뱀파이어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뱀파이어는 잔뜩 겁에 질린 유리타를 인질 삼아 그를 협박했다.

뱀파이어가 유리타의 목을 조르려 하자 박지상은 "그 여자. 가만둬라. 다시 한번 더 그러면 너 죽는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뱀파이어는 박지상을 향해 조소를 지으며 "많이 컸네. 박지상"이라며 유리타를 벽으로 던져 버린 후 도망쳤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블러드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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