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컬투쇼' 신세경이 '냄보소' 키스신에 대해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배우 박유천, 남궁민, 윤진서, 신세경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세경은 함께 호흡을 맞춘 남궁민과 박유천의 장점을 언급했다. 이에 MC 컬투는 "혹시 키스신도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신세경은 "아직 모르겠다"고 답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옥탑방 왕세자', '야왕'을 집필했던 이희명작가와 '황금신부', '호박꽃순정' 등을 연출한 백수찬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냄새를 보는 소녀' ⓒ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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