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모델 유승옥이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유승옥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킹 촬영 준비하러 가는 길에 언니가 보내온 미코시절 사진. 반가워"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유승옥은 곱게 드레스를 차려 입고 미소를 띠고 있다.
유승옥은 당시 소속사에서 활동하고 잇다는 이유로 본선진출 자격은 주어지지 않았지만,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유승옥 ⓒ 유승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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