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윤선화 '풋살도 우리가 접수한다'[포토]

[엑스포츠뉴스=횡성, 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강원도 횡성군민체육센터에서 '현대해상 2014-2015 FK리그' 여자부 FS서울과 부산카파FC의 결승 2차전 경기, 치어리더 윤선화가 화려한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2014-2015시즌 부터 첫 시작된 여자부 FK리그는 5개팀(FS서울, 부산카파FC, FS호네츠, 대전Bluel, PHILOS WFC)이 풀리그를 거쳐 1,2위팀이 챔피언결정전을 치루는 방식으로, FS서울(6승 2무 승점 23점, 리그 1위)과 부산카파FC(4승 2무 2패 승점 14점, 리그 2위)의 결승 1차전에서는 스코어 9-3으로 FS서울이 승리를 챙겼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