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8 13:43 / 기사수정 2015.03.28 13:43
28일 김희선은 인스타그램에 "한바탕 패싸움 내가 이정도면 느그들은 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지현우, 바로, 지수와 함께 범상치 않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희선, 지수, 지현우의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바로의 상처 분장이 눈에 띈다.
김희선은 '앵그리맘'에서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여고생 딸을 지키기 위해 다시 고등학교에 입학한 30대 엄마 조강자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희선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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