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원 '내 머리가 먼저야'[포토]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전, 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구자철(마인츠)의 선제골로 우즈베키스탄과 1-1 무승부를 거두며 21년 무패 행진도 이어 나갔다.

후반 한국의 한교원이 상대 수비수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