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김유리가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한다.
JTBC 측은 27일 "김유리가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세령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유리는 MBC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차도현(지성)의 첫사랑 한채연 역으로 등장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유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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