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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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정동하 "불후의 명곡' 때문에 트라우마 생겨"

기사입력 2015.03.24 21:30

정희서 기자


▲ 정동하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정동하가 KBS 2TV '불후의 명곡' 때문에 무대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정동하는 24일 방송된  KBS 2TV '1 대 100'의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정동하는 "솔로 가수가 된 뒤 '불후의 명곡' 정말 재밌게 방송했다. 높은 기록을 세워 기쁘다"라고 다른 가수들의 점수를 줄줄 외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불후의 명곡' 때문에 무대 트라우마가 생겼다. '뛰어'라고 외쳤는데 아무도 안뛰고 계시더라. 슬펐다"라고 전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정동하 ⓒ KBS]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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