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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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김무성 아들 고윤, 박정아·이종원과 한솥밥

기사입력 2015.03.23 14:35 / 기사수정 2015.03.23 14:3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아들로 잘 알려진 배우 고윤이 박정수, 이종원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23일 더착한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고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탄탄한 기본기에 여러 가지 매력을 갖춘 고윤의 연기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보다 다양한 장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본인의 역량을 십분발휘 할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윤은 “소속사와 의기투합해 다양한 연기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 많이보여드릴테니 많은기대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윤은 KBS 드라마 ‘아이리스2’, MBC 드라마 ‘호텔킹’, ‘미스터백’, 영화 ‘국제시장’,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해 존재감 있는 역할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4월 방송되는 KBS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천재 바리스타인 정윤호 역할을 맡는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고윤 ⓒ 더착한엔터테인먼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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