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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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에릭, 콘서트 뒤풀이서 찰칵 "행복합니다"

기사입력 2015.03.23 09:41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가 콘서트 뒤풀이 셀카를 공개했다.

이민우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대표와 엠대표는 회식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우과 에릭은 나란히 모자를 쓴 채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데뷔 17년차가 무색한 두사람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민우는 앞서 서울 공연을 마친 뒤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너무 감사하구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신화라 행복하고 신화창조가 있어서 더더욱 행복합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신화는 21일과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7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 2만2천 관객과 만났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이민우 ⓒ 이민우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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