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장동민보다 유세윤이 먼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개그맨 유상무가 출연해 '인연의 심리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유상무는 "장동민보다 유세윤이 먼저 죽었으면 한다. 유세윤은 장동민이 죽으면 못 버틸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장동민은 "제가 죽으면 유세윤이 서핑을 하러갈 것 같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속사정 쌀롱'은 우리 주변의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간단한 심리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인간 심리 토크쇼로 한 주간의 화제를 다뤘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속사정 쌀롱' 출연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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