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11:31
스포츠

이동국 '왼발로 잘 감았는데'[포토]

기사입력 2015.03.22 17:54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양팀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전북 이동국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