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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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다빈 '동부의 설욕을 위하여'[포토]

기사입력 2015.03.21 16:2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원주 권태완 기자] 21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BL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주 동부 프로미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에 치어리더 김다빈이 응원을 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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