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0 16:32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에릭남이 제국의아이들 임시완과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에릭남은 20일 방송된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역대급 인맥을 과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엠버, 헨리, 유키스 케빈과 친하다 밝힌 에릭남은 "최근 임시완과 친해졌다. 영화나 연기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고 설명했다. 에릭남은 할리우드 영화 출연을 확정지은 사실을 밝히며 "미국 LA에서 영화를 찍는다. 어두운 모습을 보일 예정"이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남은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 바바라 팔빈, 패리스 힐튼과 연예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뷰를 진행, 친분을 쌓은 사실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에릭남은 3월 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괜찮아 괜찮아'를 발매했다. '괜찮아 괜찮아'는 록적인 성향이 강한 팝 발라드곡으로 기존 가요 발라드와는 차별화된 업템포적인 느낌이 강한 곡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에릭남 ⓒ MBC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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