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애스턴마틴서울(크래송 오토모티브 대표 신봉기) 전시장에서 애스턴마틴 밴티지 GT 로드스터 출시기념 화보촬영이 열렸다.
레이싱모델 한지오가 애스턴마틴 GT 로드스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스턴마틴 밴티지 GT 로드스터는 4.7 V8 엔진을 채택해 최고출력 436마력, 최대토크 48.1kgm(490Nm) 의 힘을 갖추었고, 패들 시프트와 결합된 새로운 Sportshift II 7단 AT가 결합됐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