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장혜진이 매달 싱글 프로젝트 'Ordinary(올디널리)'로 가요 팬들을 찾아올 것을 알렸다.
흑인 음악 전문 에이전시인 스톤쉽 석찬우 대표와 함께 손을 잡은 장혜진은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꾸준한 음악활동을 위해 싱글 프로젝트 'Ordinary'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이는 '일상적이면서 보편적인 보통 날'을 가사로 표현한 곡들을 담을 예정인 가운데,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 '#BBD (BeautifulBadDay'는 래퍼 겸 프로듀서인 버벌진트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아름다운 나쁜 날'이라는 역설적인 제목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신곡 ‘#BBD’는 이미 장혜진과 버벌진트의 만남 자체로도 가요 팬들의 기대감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다.
버벌진트와 장혜진이 함께한 신곡 ‘#BBD (BeautifulBadDay)’는 25일 정오 발매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버벌진트-장혜진 ⓒ CAN/BALJUN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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