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0 07:56 / 기사수정 2015.03.20 07:56
'위플래쉬'는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4만1667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제2의 '비긴어게인'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신작 '신데렐라'는 3만4179명으로 3위에 올랐다. 디즈니의 실사영화인 '신데렐라'는 오프닝 영상으로 '겨울왕국 열기'를 상영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리암 니슨의 '런올나이트'는 2만7974명을 기록하며 4위, 5위권내에 유일한 한국영화인 '살인의뢰'는 2만5769명을 기록했다. '채피'와 '헬머니'가 각각 6,7위로 뒤따랐다.
독립영화 '소셜포비아'는 어느덧 누적 19만1757명을 기록해 올 주말 20만 관객을 바라보게 됐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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