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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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의 마지막 심부름…'삼시세끼' 막방 촬영 현장

기사입력 2015.03.19 09:51 / 기사수정 2015.03.19 09:52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tvN '삼시세끼-어촌 편' 마지막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9일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용돈 주는 거다. 또 심부름 시키는 거다. '삼시세끼-어촌 편' 마지막 이야기. 내일 밤 9시 45분 tvN"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서 만재도에서 호흡을 맞췄던 차승원은 손호준에게 돈을 건네며 심부름을 시키고 있다.

20일 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 편'에서는 만재도에서 함께 생활했던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서울에서 다시 모여 마지막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20일 오후 9시 45분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탄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차승원, 손호준 ⓒ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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