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랑새의 집' 채수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파랑새의 집' 채수빈과 이상엽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8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도오빠 쌍코피! 나는야 폭력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수빈과 이상엽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파랑새의 집'은 취업난에 시달리며 꿈을 포기하고 현실만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젊은이들과 그들 부모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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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랑새의 집' 채수빈-이상엽 ⓒ 채수빈 인스타그램]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