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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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준-밴헤켄-서건창 '큼지막한 손'[포토]

기사입력 2015.03.15 16:19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 넥센이 박병호의 솔로홈런과 서동욱의 1타점 2루타에 힘입어 롯데에 2-1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출정식에 참석한 유한준, 밴헤켄, 서건창이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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